"교회와 세상을 동일시하고 교회가 세상을 책임지겠다는 윤리 혹은 신학을 콘스탄틴주의라 규정하며, 힘과 권력으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애쓰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이 철저한 콘스탄틴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사회 전반은 이미 변화를 거듭해 무신론과 종교다원주의가 사회 전반에 작동하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이런 변화된 게임의 룰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테니스 치러 갔는데 농구를 하고, 축구장에 야구 배트를 들고 들어오는 반칙을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일반인들이 만들어놓은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한국 교회가 어떤 운동장에 있는지, 어떤 게임을 해야 하는지 게임의 룰이 무엇인지 알아갈 때 세상과 진정한 소통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교회와 세상을 동일시하고 교회가 세상을 책임지겠다는 윤리 혹은 신학을 콘스탄틴주의라 규정하며, 힘과 권력으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키려고 애쓰는 오늘날 한국 교회의 모습이 철저한 콘스탄틴주의적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답글삭제"사회 전반은 이미 변화를 거듭해 무신론과 종교다원주의가 사회 전반에 작동하고 있다. 하지만 크리스천들은 이런 변화된 게임의 룰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테니스 치러 갔는데 농구를 하고, 축구장에 야구 배트를 들고 들어오는 반칙을 저지르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일반인들이 만들어놓은 게임의 룰을 이해하고, 한국 교회가 어떤 운동장에 있는지, 어떤 게임을 해야 하는지 게임의 룰이 무엇인지 알아갈 때 세상과 진정한 소통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답답한점은 비판은 그림 그리듯이 하데 그 어느 누구도 뚜렷한 해결책을 못내놓는구나.
@SP - 2009/07/23 03:07
답글삭제"뚜렷한" 해결책을 한번에 내놓는게 과연 가능한건지 모르겠다.
여러가지 비평과 제안과 생각들이 모이고 모여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좀 더 뚜렷한 그림을 서서히 그려가야 하는거 아닐까?
주제강의 뒤에 패널토론 했던거에 관한 기사도 새로 링크 시켜놨다. 읽어봐.
새로운 링크 고맙다. 잘 읽어봤어.
답글삭제한번에 해결책을 내놓는게 간단한게 아니지. 그냥 너의 링크를 읽고나니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내뱉은 말이다. ㅋㅋ 내 댓글 너무 scrutinize 는 하지마라. ㅋ
"하나님나라에 대한 비전을 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회가 하니까 나도 한다'는 식으로 경쟁하다보니 "그리스도는 없고 교회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이 얼마나 정확한 지적이냐. 교회만큼은 competition 이 아닌 cooperation 이 주동력이 되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