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란 무엇인가? 우선 위키백과 부터 찾아보자.
종교나 문화 및 민족의 기존 가치관 유지라... 뭔가 숭고하게 들린다. 하지만 우리 사회의 '보수'가 그만큼 숭고한가? 우리의 사회는 철저히 여러 계급으로 나뉘어진다. 계급이 나뉘는걸 탈피해야 한다고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이렇게 계급이 나뉘어 사는 우리의 사회에서, 당연히 힘있는 상류계급의 이념과 사상이 더 실현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상류계급은 본인들이 꼭대기에 올라 앉아 있는 그 현실을 '현상유지' 하고 싶어 하고, '보수주의'를 선택하게 된다. 자기만 배불르기 위한 현상유지. 이것이 오늘날의 '보수'다. 소중한 가치를 지켜내기 위한 보수라기 보다는, 자기의 위치와 부와 명예를 지키기 위한 보수. 누구 말대로 '이념'보수는 사라지고 모든 보수는 '생계형' 보수가 되어있다. 쉽게 말해, 남이야 어떻게 됐는 최대한 나만 잘먹고 잘살자고 하는 사상. 그것이 우리시대의 보수 이고, 난 이런 보수주의를 그냥 '욕망'이라고 줄여서 부른다."보수주의(保守主義, conservatism)는 종교나 문화 및 민족의 기존 가치관 유지를 주장하는 정치 이념이다.
누군가는 정말 차고도 넘치고 넘쳐서 주체할수 없을 만큼 가지고 있는 이 현실 속엔 당연히 그와 반대인 사람들, 오늘 내일 먹을것 조차 없어 인간적 품위는 오래전에 손에서 놓아 버릴수 밖에 없었던 사람들도 존재 한다. (너무 당연한 이치라 말하기도 민망하다.) 이러한 현실속에 자기만 배부르기 위해 '보수주의자'라는 가면을 쓰고 (공공 의료 보험에 괴상한 정치적 언어만 쓰면서 반대하고, 전쟁 찬양하며, 자기의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했던 노동자를 쓰고 버리는 물건 취급하며) 다니는 사람들의 맨얼굴은 그저 욕망덩어리일 뿐이다.
몇가지 더 하고 싶은 이야기 (CLICK HERE)



